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괴워치 2 원조·본가·끝판왕/서브퀘스트 (문단 편집) === 항구 마을 나기사키 / 갈매기포구 === * '''배낚시에 도전!(船釣りに挑戦!)''' 나기사키항에서 배 위의 아저씨가 쏨뱅이(カサゴ), 숭어(ボラ), 살오징어(スルメイカ)를 잡으면 낚싯배에 태워주겠다고 한다. 세 물고기는 부두의 노란 상자 옆에서 제일 잘 잡힌다. 난이도는 숭어가 제일 높은 편. * '''(65) 대양의 수호신(大海の守り神)''' {{{#blue 우미보즈 일일배틀}}} 나기사키 역 앞의 수수께끼 팻말에 미치쿠사메(みちくさめ)를 소환하면 슨도메 역으로 갈 수 있게 된다. 슨도메 역으로 가면 '동틀녘에 나기사키 신사에 수호신이 나타난다더라' 하는 소문을 들을 수 있는데, 이 퀘스트를 받고 동틀녘에 나기사키 신사를 클릭하면 바다의 수호신 우미보즈(うみぼうず)와 게임상 매일 싸울 수 있다. 수호신이 어째 인간을 적대하는가 하면... 늘 그렇듯 환경 오염 때문인 듯. 동틀녘은 요괴워치 시계상으로 '''밤 마지막 칸'''. 동틀녘이라고 해서 해가 뜬 아침이 아니라는 것에 유의. 집에서 잠자고 일어나는 걸로 시간을 바꿀 때 도달하기 제일 힘든 시간이라서 시간에 맞춰 가기가 좀 귀찮은 요괴이다. * '''남녀 3인 이야기(男女3人物語り) (진타/끝판왕)''' {{{#red 하레오토코 필요}}} 와카메 군, 콘부 씨, 메카부 짱의 사랑 이야기. 와카메 군은 댄스의 길에서 좌절하고 메카부 짱이 그 모습을 보고 괴로워한다. 주인공은 하레오토코(晴れ男)를 소환해 기분을 밝게 만들지만 그 때문에 오히려 메카부 짱을 버리고 댄스의 길을 확고하게 정해서 메카부 짱이 울며 동굴 속으로 들어간다. 콘부 씨는 그 모습을 위로하려다가 메카부 짱에 대한 자기의 마음을 고백해버린다. ~~갑작스런 드라마 전개에 태클거는 건 [[위스퍼(요괴워치)|위스퍼]]뿐~~ 댄스의 길을 택하기로 하긴 했지만 조금 부족하다. 주인공은 인간 중에서 춤을 제일 잘 추는 도리안 선생님이라면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부탁을 하는데, 그냥은 안 되고 플레이어가 춤을 좀 추면 도와주겠다고 한다. 주인공이 춰야 하는 춤은 일종의 리듬 게임. 좀 뜬금없게도 리듬 게임을 끝까지 클리어해야 한다. 리듬 게임을 클리어하면 책을 받는데 그 책을 보고 와카메 군이 감명을 받고 와카메 스타(わかめスター)가 된다. 콘부 씨와 메카부 짱은 나기사키 남쪽 해안을 바라다보면서 "그는 꿈을 택했고, 우린 현실을 택했지... 세 명이서 춤을 추던 시절로 돌아갈 순 없어." 라면서 오글거리는 대사를 한다. 퀘스트 완료 후 fin.도 나오는 등 이래저래 드라마틱한 퀘스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